
텀블러는 이제 많은 사람이 매일 들고 다니는 물건이 되었습니다. 일회용 컵을 줄이려는 마음, 좋아하는 음료를 어디서든 마시고 싶은 마음이 함께 만든 변화입니다. 그렇다면 텀블러는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까요?
1단계: 지키는 텀블러
진공 단열 텀블러는 처음 담은 음료의 온도가 바뀌는 속도를 늦춰 줍니다. 하지만 결국 뜨거운 음료는 식고, 차가운 음료는 미지근해집니다. 식는 속도를 늦출 수는 있어도, 식은 음료를 다시 데울 수는 없습니다.
2단계: 데우는 텀블러
배터리와 히터를 넣어 음료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스마트 머그와 텀블러가 등장했습니다. 커피가 식는 문제는 크게 줄었지만, 대부분 데우는 것에 머물렀습니다.
3단계: 데우고 식히는 텀블러
다음 변화는 냉각입니다. 펠티어 열전 소자를 쓰면 하나의 기기로 음료를 데우는 것은 물론 식히는 것도 가능합니다. 여름 오후의 아이스 음료도, 겨울 아침의 커피도 같은 텀블러 하나로 원하는 온도에 맞출 수 있습니다. 올컴 스마트 텀블러가 바로 이 단계의 제품입니다. 10°C부터 80°C까지 데우고 식혀 원하는 온도로 맞춥니다.
그다음은?
앞으로 스마트 텀블러는 쓰는 사람의 취향에 더 잘 맞춰질 것입니다. 자주 마시는 음료와 즐겨 쓰는 온도를 기억하고, 상황에 맞는 온도를 먼저 제안하는 식으로요. 올컴도 고객의 사용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음료에 맞는 온도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식는 속도를 늦추던 텀블러에서, 원하는 온도로 맞춰 주는 텀블러로. 올컴이 그 변화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